Diary2020. 1. 2. 14:32

뉴질랜드 산불 이야기. 그래서 코알라 같은 야생 동물들이 구조되는 이야기.

: 큰아이는 불쌍하고 안타깝다 말했고, 작은아이는 미세먼지가 어마어마 하겠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홍콩 시위. 간단한 홍콩 역사, 비슷한 우리나라 현대사를 들려 주었다.

: 데모크라시!-라고만 하면 두 아이 모두 "아~탄핵하자고 했던 거?"하며 경험을 떠올리곤, 홍콩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폭력에 인상을 쓴다. 촛불 시위가 얼마나 대단했던가 새삼 전율했다.

 

가짜 장발장 뉴스. 복지 사각지대까지는 얘기하지 않았지만, 아이를 대동한 범죄란 점에서 이게 이해할 수 있느냐 아니냐를 오래도록 고민했다.

 

크리스마스. 선물. 진실과 동심과 약속.

 

사춘기에 들어서는 큰아이. 7살 퇴행기에 들어선 작은아이.

: 얘네들과는 거의 매일 투닥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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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 We::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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